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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 세종 찾아 조상호 후보 지원사격

통합선대위 발대식서 '행정수도특별법' 반드시 통과 약속
조상호 "이해찬답게 싸우고, 이재명처럼 일하겠다"

  • 웹출고시간2026.05.10 14:13:01
  • 최종수정2026.05.10 14:13:0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오른쪽) 대표와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가 9일 '시민동행 통합 선대위' 발대식에서 승리를 다지고 있다.

[충북일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세종시를 찾아 6·3 세종시장 선거에 출마한 조상호 예비후보 지원사격에 나섰다.

정 대표는 이날 조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시민동행 통합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조상호 후보는 이해찬의 그림자고, 이해찬의 정치적 아들"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이해찬이 걸어온 길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또 이해찬이 하고자 했던 일, 이해찬이 갖고 있던 정신을 몸으로 체화한 그런 사람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세종시에 선물을 드리겠다"며 "'행정수도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조상호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2026년은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 일 잘하는 정청래 당대표와 민주당이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진입시킨 해로 역사에 기억될 것"이라며 "대표님께서 행정수도 책임져 주신다고 하셨으니, 저는 자족기능과 삶의 질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해찬답게 싸우고, 이재명처럼 일하겠다"며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힌 뒤 "시민동행선대위 발대식을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선포했다.

통합 선대위는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이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이강진 세종갑 지역위원장이 총괄선대위원장 맡았다.

경선을 함께 치렀던 이춘희·김수현·고준일·홍순식 예비후보들이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며 '원팀' 행보를 공식화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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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