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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 인터뷰

6·3 지방선거 단체장 후보 릴레이 인터뷰
"4년간 다져놓은 핵심사업 완성"…정책연속성 강조
'돌봄·교육·산업' 동반성장 미래도시 증평 구상
AI 스마트 돌봄도시 구축, 첨단산업벨트·스마트농업 혁신
문화·관광·스포츠경제 활성화, 디지털행정 혁신
'강한 추진력과 중단하지 않는 집념' 강점

  • 웹출고시간2026.05.11 16:43:19
  • 최종수정2026.05.11 16:43:1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가 군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재영(62) 증평군수 후보는 지난 4년간 다져놓은 정책기반 위에 정책연속성을 동력으로 증평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핵심 사업을 완성하겠다며 6·3 지방선거 재선에 도전했다. 이 후보의 대표공약과 선거에 임하는 각오, 선거필승 전략을 들어본다.

◇이번 선거에서 증평군 발전을 위해 내놓은 대표공약은?

"군민들에게 약속한 핵심비전은 '돌봄·교육·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도시 증평'이다. 군민 삶의 질 향상, 아이 키우기 좋고, 일자리가 있는 생활중심 도시로 증평을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다.

5대 공약은 △AI 스마트 돌봄도시 구축 △첨단산업벨트와 스마트농업 혁신 △문화·관광·스포츠경제 활성화 △디지털행정 혁신 △AI 교육특구·평생교육도시 조성 등이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AI기반 건강관리와 스마트 돌봄서비스를 결합한 'AI 스마트 돌봄도시' 시스템을 갖추겠다. 증평 3·4산업단지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성을 통해 기업유치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의 기반을 강화하겠다. 청년농과 스마트팜을 육성해 농업경쟁력을 높이고 농업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 구조를 만들겠다.

'문화·관광·스포츠경제 활성화'를 위해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과 스포츠테마파크 조성으로 문화와 관광, 스포츠가 결합된 새로운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시스템'을 갖춰 민원처리와 행정서비스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하겠다.

아이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과 평생학습 기반시설을 확대해 교육과 인성이 함께 성장하는 'AI 교육특구·평생교육 도시' 증평을 만들겠다."

◇반드시 이루고 싶은 공약이나 지역현안이 있다면?

"오랫동안 방치된 윤모아파트를 철거하고 주민들에게 복합문화체육공간으로 돌려드리는 일이다. 증평역 통로박스설치 문제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증평 3·4산업단지와 지식산업센터 조성을 통해 지역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겠다. 산업의 기초연구와 응용, 신제품생산과 자료조사까지 연계해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청년들이 증평에서 일하면서 정착할 수 있는 경제기반을 만들겠다. 증평역주변 생활환경 개선과 교통기반시설 확충, 문화·체육 기반시설 확대도 중요한 과제다."

◇이번 선거에 어떤 각오로 임하고 있는가?

"지난 4년 동안 증평의 변화와 발전만을 생각하며 달려왔다. 특히 30년 방치된 도안면 아파트 문제를 해결했다. 증평경찰서 신설 추진, 증평역 통로박스 보행환경 개선 등 군민생활과 직결된 문제해결에 집중해 왔다. 전국적으로 지방인구 감소가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지만 증평은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 그만큼 성장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얘기다. 군민과 함께 더 안전하고, 더 살기 좋은 증평을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군정을 이어가겠다."
◇이재영 후보의 강점은?

"4년간 어려워서 안 된다고 여겨졌던 일들을 강한 추진력과 중단하지 않는 집념으로 이뤄왔다. 말보다는 실천, 왜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행정업무를 추진해 왔다. 학생들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소중한 의견을 어떻게 해서든 군정에 반영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다. 군수는 말이 아니라 실행과 결과로 평가받는 자리다. 군민이 불편을 겪는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여당의 자치단체장 후보로 중앙정부, 충북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필요한 예산을 끌어오는 능력도 강점이다. 공무원이지만 경영마인드까지 업무현장에서 철저하게 배우고 익힌 전문가다. 미래를 보는 혜안과 중단하지 않고 한 걸음씩 꾸준히 나가는 성실한 자세를 가진 전문 정치인이다."

◇군민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증평은 성장가능성이 큰 도시다. 임기 4년 동안 그 가능성을 더 키워놓았다고 자부한다. 증평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일자리가 있는 도시, 문화와 삶의 질이 높은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군민과 함께 만든 변화가 멈추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고, 군민과 함께 증평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

◇이민표 후보에 대해 평가한다면?

"증평의 미래를 위해 서로 최선을 다하고 비방 없이 깨끗하게 치러지는 정책선거가 되기를 기대한다. 상대후보 역시 증평발전을 위한 여러 의견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갈등과 비방보다는 정책과 비전으로 군민들로부터 평가받는 선거가 돼야 한다. 판단은 군민들이 한다. 증평의 미래와 군민의 삶을 위한 정책으로 평가받겠다."

◇지역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증평의 발전을 위해서는 인구·산업·생활 기반시설이 동시에 성장해야 한다. 스마트시대에 걸맞게 AI와 행정을 접목하는 일도 중요하다.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확대와 청년정착 정책, 교육과 돌봄 환경 개선, 문화와 관광 기반시설 확충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무엇보다 중앙정부·충북도와 협력을 통해 필요한 예산과 정책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여당 지자체장만이 이 모든 것을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별취재팀 / 이종억기자

◇프로필

△1964년 4월 15일

△목도고·청주대 행정학과·충북대 세종국가정책대학원 졸업

△6대 증평군수·충북도지사 비서실장·충북도 정책기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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