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6.1℃
  • 맑음강릉 20.0℃
  • 박무서울 17.2℃
  • 맑음충주 15.6℃
  • 맑음서산 17.5℃
  • 맑음청주 17.2℃
  • 맑음대전 15.3℃
  • 맑음추풍령 14.3℃
  • 맑음대구 18.2℃
  • 맑음울산 17.8℃
  • 맑음광주 16.8℃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4.6℃
  • 박무홍성(예) 16.9℃
  • 맑음제주 19.1℃
  • 맑음고산 19.1℃
  • 맑음강화 17.8℃
  • 흐림제천 13.2℃
  • 맑음보은 12.3℃
  • 맑음천안 12.6℃
  • 맑음보령 16.2℃
  • 맑음부여 13.6℃
  • 맑음금산 13.4℃
  • 맑음강진군 15.3℃
  • 맑음경주시 16.2℃
  • 맑음거제 16.9℃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 달래강 청보리축제 16일 개막

체험·공연·먹거리 풍성, 가족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확대

  • 웹출고시간2026.05.10 13:39:31
  • 최종수정2026.05.10 13:39:3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4회 달래강 청보리축제 포스터.

[충북일보] 충주시 달천동의 푸른 청보리밭을 배경으로 한 '제4회 달래강 청보리축제'가 오는 16일 단월동 청보리밭 일원에서 열린다.

달래강 청보리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달래강 자연경관과 청보리 물결을 활용해 공연·체험·먹거리·직거래장터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주민 참여형 행사로 마련된다.

특히 올해 축제는 기존 관람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눈길을 끈다.

축제 메인무대에서는 충주문화관광재단과 연계한 '길따라 예술로' 공연이 펼쳐진다.

가수 이승우를 비롯해 충주시 성악연구회, 전통예술원, 루체레 중창단 등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또 난타·노래교실·라인댄스 등 달천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와 함께 통기타·오카리나 동호회 공연, 트로트 가수 진운의 무대도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된다.

도자기 만들기와 어린이 승마체험, 풍선아트, 네일아트 등이 운영되며, 청보리밭 곳곳에는 포토존과 바람개비길이 조성된다.

현장에서는 의상 대여와 무료 사진 인화 서비스도 제공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놀이터와 자전거 대여, 추억 사진전 등 이색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보리밥과 빈대떡 등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직거래 장터에서는 쌈채소와 토마토 등 지역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상령 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지역 중심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달래강과 청보리밭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