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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거점형 방과후 돌봄센터 설치 공약

등하교 자동 전송 알람 시스템 도입·학교 정수기 설치 등도 약속

  • 웹출고시간2026.05.08 19:16:23
  • 최종수정2026.05.08 19:16:2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가 8일 거점형 방과후 돌봄 미래교육센터 설치 등을 공약했다. 사진은 거리인사를 하고 있는 윤 예비후보.

[충북일보] 윤건영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8일 거점형 방과후 돌봄 미래교육센터를 청주 오창과 오송, 충북혁신도시(진천·음성) 등에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센터는 365일 수요자 중심의 거점형 돌봄을 운영하는 안을 제시했다.

윤 예비후보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초등 방과후·돌봄 온마을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백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시스템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학생들의 등하교 등 출입정보를 학부모에게 문자로 자동 전송하는 알림 시스템 도입과 부모 대상 심리상담 바우처·자녀교육 프로그램 운영 계획도 제시했다.

또한 교육비 부담과 격차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 급식 100%, 학교 정수기 설치, 체육복 무상 지원, 원거리 버스 지원, 카드형 독서바우처 제공 등을 담은 '부모안심 5-고(GO)'를 발표했다.

아울러 맞춤형 학습 코팅 멘토링 등을 운영하는 스마트 스터디카페 설립, 의료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학생들을 위한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원격 자녀건강지원시스템 도입, 학부모 자녀교육 지식센터 설립, 맞벌이·직장인 학부모를 위한 퇴근길 학부모 라운지 운영, 지역별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 등도 제안했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충북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식자재협의회와 간담회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확대 등을 약속했다.

윤 예비후보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의무구매율 1.1% 이상을 구매하고 학교급식에 중증장애인생산품중 식자재를 우선 납품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고용부담금을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로 대제하는 물품구매형 연계고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물품구매형 연계고용은 공공기관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을 구매하면 장애인 고용 실적으로 일부 인정받는 제도다. 특별취재팀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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