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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은 소상공인·이장섭은 체육인 만나 '선거운동 박차'

  • 웹출고시간2026.05.07 17:44:23
  • 최종수정2026.05.07 17: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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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7일 지역 소상공인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장 선거 본선경쟁을 시작한 국민의힘 이범석 예비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예비후보가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범석 예비후보는 7일 청주지역 시장 등을 순회하며 소상공인들과 소통했다.

이 자리에서 이범석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온라인은 편리하지만 오프라인은 더욱 즐겁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사람들이 찾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만들겠다"며 "다양한 콘텐츠 개발해 현장밀착형 지원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민선 9기에는 소상공인 초저금리 육성자금을 600억원으로, 저소득 소상공인 대출이자지원을 25억원으로 확대하고, 청주페이 발행규모를 연 3천억원으로 확대하겠다는 복안도 밝혔다.

이로 인해 시민들에게는 더욱 큰 혜택을 제공하면서 소상공인은 더 많은 수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육거리야시장에 이어 구별 전통시장 중 1개소씩 야시장을 새롭게 개장해 시민들에게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야시장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공약도 구체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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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7일 충북청주프로축구단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장섭 예비후보는 체육인들을 만났다.

그는 이날 충북청주프로축구단과 간담회를 갖고 청주시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청주FC 측은 청주시 전역에 재미와 활력을 불어넣는 중심축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2026 단기 실행 가능한 현실형 프로젝트'를 이 후보에게 제안했다.

구단 측은 '축구전용경기장 건립'을 가장 현실적이고 시급한 단기 과제로 꼽으면서 실행 가능한 부분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에 대해 이장섭 예비후보는 "청주에 활력과 재미를 불어넣는 청주FC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축구전용경기장이 건립된다면 청주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청주의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다만 실제 건립이 되려면 재원 조달 방안과 진행 절차 등에 대한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며 "스포츠컴플렉스 건립 등 스포츠 인프라 확충 공약을 통해 '활력 청주'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특별취재팀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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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