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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5.07 17:08:20
  • 최종수정2026.05.07 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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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5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된 7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청주고등학교에서 3학년 수험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충북지역 59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만346명이 7일 '2026학년도 5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응시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수험생들이 학업 능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1천849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37만8천306명이 참여했다.

시험은 오전 8시 40분 국어 영역을 시작으로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 영역 순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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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5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된 7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청주고등학교에서 3학년 수험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수험생들은 국어 영역에서 공통과목(독서·문학)에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한 과목을 선택해 응시했다.

수학 영역에서는 공통과목(수학Ⅰ·수학Ⅱ)에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한 과목을 선택해 응시했다.

한국사 영역은 필수 응시 과목으로 한국사 미응시 시 다른 영역 응시 여부와 관계없이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평가 결과는 19일~6월 2일 온라인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영역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이 산출돼 취약 영역 보완과 향후 학습 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7학년도 수능은 현행 통합 수능 체제 아래에서 치러지는 마지막 시험이다.

수험생들은 수능에 앞서 6월 4일과 9월 2일 실시되는 모의평가를 통해 취약 영역을 보완하고 수능 대비 학습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게 된다.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학력평가는 고3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습 수준을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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