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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5.07 15:28:14
  • 최종수정2026.05.07 15: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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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 치위생학과가 칫솔과 혀클리너 꾸미기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7일 교내 잔디광장과 야외특설무대에서 재학생 화합과 소통을 위한 '덕암축전'을 개최했다.

행사장 곳곳은 학과·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참여형 이벤트와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되며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학과별 활동과 동아리 문화가 어우러지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대학 생활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이날 저녁에는 가수 헤이즈와 우디가 초청 공연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경품추첨과 복면가왕 프로그램, 서원대학교 밴드부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행사가 진행되며 네일아트, 헤나, 페이스페인팅, 타로카드 체험 부스와 푸드트럭 등 풍성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됐다.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 등 외국인 유학생들은 글로벌 푸드 부스에서 자국의 전통 음식을 직접 소개했다.

강병선 34대 '이음' 총학생회장은 "이번 축제가 학업과 일상에 지친 학생들이 잠시 쉬어가며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숙 학생취업처장은 "덕암축전이 학생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활기찬 대학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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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