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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5.07 16:45:01
  • 최종수정2026.05.07 16:45:01
[충북일보]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충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에게 '충북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과제 제안서'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제안서에 담긴 교육과제는 △교권이 존중받는 교육환경 조성 △교원 업무 경감·근무 여건 개선 △적정규모학교 정책 현실화 △학생 성장 중심 맞춤형 교육 실현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기초학력 보장·학습격차 해소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강화 △유아·특수교육 혁신 △교원 인사제도·처우 개선 △교육 거버넌스 혁신과 현장 소통 강화 등이다.

충북교총은 교육과제 제안과 함께 향후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후보자들의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권오장 충북교총 회장은 "충북교육의 발전은 교육청뿐 아니라 교원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교육감 예비후보들이 제안한 교육과제를 공약에 적극 반영하고 당선 이후 반드시 정책으로 실현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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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