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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 청천·청안·사리면 맞춤형 공약 발표

저온저장고 사전 점검반 운영…생활밀착형 농정 추진

  • 웹출고시간2026.05.07 16:26:01
  • 최종수정2026.05.07 16:26:01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7일 청천면·청안면·사리면 주민 생활 여건 개선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괴산군 전체 농업 공약으로 '농가 저온저장고 사전 점검반 운영'을 제시했다.

그는 "저온저장고는 농산물 품질 유지와 농가 소득 안정에 중요한 시설"이라며 "수확기 전 냉각기, 전기설비, 온도조절 장치 등을 사전 점검해 고장으로 인한 농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청천면 공약은 생활 인프라 확충과 관광자원 정비에 초점을 맞췄다.

이 예비후보는 청천면에 목욕탕과 병·의원 등 생활필수시설 확충을 추진하고, 화양구곡·선유구곡 정비를 통해 청천을 선비문화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면사무소 중심 행정타운 조성, 환경공원 체험센터 정비, 송면 교육특구 육성 및 송면어린이집 재정비, 미륵산성 복원과 산상둘레길 조성, 산막이옛길 유람선 운교선착장 설치 등을 제시했다.

청안면에는 행정·산업·정주 기반 강화 공약을 내놨다.

주요 내용은 파출소 이전과 동헌 주변 공원화 사업을 포함한 행정타운 조성, 반도체 후공정산업 중심의 신규 산업단지 조성, 소규모 근로자 주거단지 및 첨단산단 배후 주거지역 조성, 질마재 터널공사 추진 등이다.

또 부흥지역 소재지 정비와 생활권 활성화 대책 추진, 청안중학교 활성화 추진단 활동 지원도 약속했다.

사리면 공약으로는 농업·산업·생활권 활성화를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스마트형 곤충산업 거점단지 재추진, 축사 현대화와 악취 저감대책 추진, 은퇴자 하우스 단지 조성을 통한 중부4군 거점지역 육성, 친환경 벼 재배단지 육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백마권역 겨울축제를 중부권 대표 겨울축제로 육성하고, 사리면 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청천면은 생활 인프라와 관광·문화자원 연계, 청안면은 행정·산업·정주 기반 강화, 사리면은 농업·산업·상권 활성화에 중점을 두겠다"며 "주민들이 매일 겪는 불편을 해결하고 각 면의 특성을 살린 생활밀착형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부연했다. 특별취재팀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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