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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생활관 학생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응급상황 대처 능력 키운다

  • 웹출고시간2026.05.07 15:51:23
  • 최종수정2026.05.07 15:51:2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주소방서 응급구조 교육 강사가 교통대 학생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최근 충주소방서 응급구조 교육 강사를 초청해 학생 자치위원회 3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충주생활관 거주 학생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이론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기본 이론을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을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과 함께 익혔다.

특히 반복 체험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경용 충주생활관장(학생처장 겸임)은 "학생 자치위원회가 생활관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안전을 위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통대 충주생활관은 1천200여 명의 학생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과 대학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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