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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5.07 16:53:41
  • 최종수정2026.05.07 16:53:41
[충북일보]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자원 순환과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순환경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교통대는 7일 충주 더베이스 호텔에서 '제4회 한국순환경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교통대 RISE사업단(단장 이건철) 주관으로 열렸으며, 자원 고갈과 환경 위기 속에서 기존 선형경제 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전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충주교육지원청 유충석 교육장을 비롯해 충청북도 조성태 도의원, 환경·자원순환 분야 전문가와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책과 기술, 산업 현장 적용 사례 등을 공유했다.

포럼에서는 순환경제 관련 최신 정책과 신기술, 성공 사례가 소개됐으며,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천 전략과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기술과 정책 사례를 바탕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전문가 강연을 통해 국내외 순환경제 동향과 미래 과제, 지역 기반 순환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건철 RISE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은 순환경제의 정책과 기술, 실천 사례를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논의한 자리였다"며 "전문가 간 협력과 지식 교류가 지역 산업의 순환경제 전환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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