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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중소기업 글로벌 도전 시동

수출기업 역량강화 교육 개최, 50여 개사 임직원 참여

  • 웹출고시간2026.05.07 14:00:46
  • 최종수정2026.05.07 14:00:46
[충북일보] 충주시가 지역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AI 마케팅 기술을 전면에 내세운 실전형 수출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7일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주관으로 해외 마케팅 전문가들을 초청해 '2026 충주시 수출기업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관내 기업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수출 전담 인력이 부족한 신규 수출업체와 해외 진출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마케팅 역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현장 실무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AI 시대 효율적인 해외 마케팅 기법을 시작으로 AI 챗봇을 활용한 해외 시장조사 방법이 소개됐다.

특히 글로벌 비즈니스 SNS인 링크드인(LinkedIn)을 활용해 잠재 바이어를 직접 발굴하고 타겟 마케팅을 펼치는 실전 전략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글로벌 B2B 커머스 수출의 이해와 배송 전략도 빠짐없이 다뤄져 수출 첫걸음을 내딛는 기업부터 기존 수출기업까지 폭넓은 수요를 아울렀다.

이번 교육의 또 다른 강점은 단순 강의에 그치지 않은 '1대1 맞춤형 특별상담'이다.

이론 교육을 마친 뒤 전문가가 각 기업의 개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가 기업들로부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호평을 받았다.

교과서적인 이론보다 기업이 현장에서 부딪히는 구체적인 문제를 짚어준다는 점에서 기존 교육과 차별화됐다는 평가다.

시는 이번 교육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맞춰 AI·디지털 기반의 해외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중소기업의 체계적인 해외 마케팅 역량 강화와 기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외 진출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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