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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중원농협, 다문화가정과 함께 '사랑의 반찬 나눔'

취약계층에 온정 전달

  • 웹출고시간2026.05.07 14:03:34
  • 최종수정2026.05.07 14:03:3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중원농협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희망드림 봉사단 회원, 결혼이민여성들이 홀몸어르신 등에게 전달할 반찬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 중원농협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를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중원농협은 최근 생활문화센터에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사랑의 반찬나눔행사'를 열고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원농협 농가주부모임 희망드림 봉사단 20명과 결혼이민여성 5명, 중원농협 임직원 10명 등 총 35명이 참여해 정성껏 반찬을 준비했다.

봉사자들은 떡과 황태콩나물국, 생선구이, 야채전, 멸치볶음, 김치 등을 담은 반찬 꾸러미에 감사편지와 카네이션까지 함께 넣어 관내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 160명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결혼이민여성들도 행사에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 활동에 동참하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진광주 조합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원농협은 농가주부모임 희망드림 봉사단과 함께 반찬 나눔, 김장 봉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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