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8.9℃
  • 흐림강릉 23.6℃
  • 서울 20.5℃
  • 구름많음충주 23.2℃
  • 흐림서산 18.0℃
  • 흐림청주 24.0℃
  • 흐림대전 23.6℃
  • 구름많음추풍령 23.8℃
  • 맑음대구 26.9℃
  • 맑음울산 24.8℃
  • 구름많음광주 24.6℃
  • 맑음부산 21.8℃
  • 구름많음고창 25.1℃
  • 흐림홍성(예) 21.0℃
  • 구름많음제주 24.2℃
  • 맑음고산 22.8℃
  • 흐림강화 16.8℃
  • 구름많음제천 20.9℃
  • 흐림보은 22.7℃
  • 흐림천안 22.1℃
  • 흐림보령 21.4℃
  • 흐림부여 22.4℃
  • 흐림금산 23.0℃
  • 맑음강진군 24.6℃
  • 맑음경주시 26.3℃
  • 맑음거제 22.2℃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시, 계약심의위원회 새 출범

대형 사업 '공정 심사' 본격 가동

  • 웹출고시간2026.05.07 11:13:17
  • 최종수정2026.05.07 11:13:1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계약심의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가 공공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계약심의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최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계약심의위원회를 열고,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의 임기는 오는 2028년 4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이번 위촉식에서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위원들에게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당부하며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강조했다.

계약심의위는 당연직인 회계과장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심의위는 앞으로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공사와 10억 원 이상 용역·물품 계약에 대해 입찰참가 자격, 계약 체결 방식, 낙찰자 결정 방법 등의 적정성을 전문적으로 심의하게 된다. 아울러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 여부 등 주요 사안도 함께 다룬다.

회의에서는 공사 2건과 용역 3건, 부정당업자 입찰참가자격 제한 1건 등 총 6건의 안건이 상정돼 심의가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계약심의위원회 운영을 통해 공공계약의 신뢰도를 높이고 행정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내실 있는 심의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양질의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공정한 계약행정을 기반으로 시민 신뢰를 높이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