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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2026년 생활밀착형 문화사업 확대 추진

  • 웹출고시간2026.05.06 17:29:14
  • 최종수정2026.05.06 17:29:1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2025 우리동네 문화장날 현장 운영 모습.

[충북일보] 충북문화재단은 2026년 도민의 삶과 가까운 공간으로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도민 밀착형 문화환경 조성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한 문화정책을 본격화한다.

올해 재단은 '찾아가는 문화활동',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충북', '우리동네 문화장날' 등 3대 대표 사업을 중심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공연장이나 문화시설 중심에서 벗어나 전통시장, 공공시설, 마을 공간 등 도민의 일상생활 공간으로 문화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문화소외지역과 생활권 거점을 연결해 지역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문화사업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대표 사업으로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우리동네 문화장날', 문화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일상 속 수요일을 문화로 채우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충북' 등이 추진된다.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문화정책을 통해 도민의 문화환경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전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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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