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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5.06 16:43:45
  • 최종수정2026.05.06 16: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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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관계자들이 6일 지역보건의료기관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청주시 상당보건소 용암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충북일보] 청주시 상당보건소 용암건강생활지원센터는 6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지역보건의료기관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보건지소에서 건강생활지원센터로 기능을 전환했거나, 통합지소로 운영 중인 지역보건의료기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장을 비롯해 서기관, 담당 사무관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용암건강생활지원센터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현재 추진 중인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CBR) 등 센터의 핵심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특히 방문단은 기존 보건지소의 한계를 넘어 지역밀착형 건강증진 기관으로 재정립된 기능 전환 과정에 주목했다. 또한 효율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통합지소 운영 모델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용암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중앙부처의 이번 방문은 센터가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온 기능 전환 노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현장의 행정적·실무적 건의사항을 적극 전달해 지역보건의료 체계가 더욱 효율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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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