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5.1℃
  • 맑음강릉 21.2℃
  • 맑음서울 17.9℃
  • 맑음충주 13.3℃
  • 맑음서산 12.7℃
  • 맑음청주 17.8℃
  • 맑음대전 15.5℃
  • 맑음추풍령 14.2℃
  • 맑음대구 14.0℃
  • 맑음울산 11.8℃
  • 맑음광주 16.7℃
  • 맑음부산 15.7℃
  • 맑음고창 13.1℃
  • 박무홍성(예) 14.4℃
  • 맑음제주 16.2℃
  • 맑음고산 16.1℃
  • 맑음강화 14.2℃
  • 맑음제천 10.3℃
  • 맑음보은 12.0℃
  • 맑음천안 12.9℃
  • 맑음보령 13.1℃
  • 맑음부여 13.6℃
  • 맑음금산 12.5℃
  • 맑음강진군 12.0℃
  • 맑음경주시 9.8℃
  • 맑음거제 10.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시, 하천유지관리사업 일환 병천천 일원 퇴적토 제거

  • 웹출고시간2026.05.06 16:23:13
  • 최종수정2026.05.06 16:23:12
[충북일보] 청주시는 2026년 우기를 앞두고 국가하천 병천천 일원에 대한 하천 유지관리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수해 피해가 발생한 구간을 중심으로 하천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퇴적토와 수목 등을 정비해,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등 재해 위험을 사전에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정비 구간은 국가하천 병천천 내 옥산면 환희리와 오송읍 호계리 일원이다.

시는 사업비 3억5천만원을 투입해 옥산면 환희리 일원 0.4km 구간에서 퇴적토 2만 3천338㎥를 제거했다. 또한 오송읍 호계리 일원 0.4km 구간에는 사업비 2억1천만원을 투입해 퇴적토 1만 4천840㎥를 정비했다.

이와 함께 오송읍 쌍청교 하류부 1개소에 대한 하상 정리를 실시했으며, 국가하천 미호강과 병천천 등을 대상으로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정비도 추진했다.

국가하천 유지관리사업은 국가하천 내 자전거도로, 산책로, 배수문, 퇴적토, 수목, 하천 시설물 등을 정비·점검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치수 기능을 확보하고, 하천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순섭 시 하천방재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국가하천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하겠다"며 "철저한 하천 정비와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