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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웅 남청주농협 조합장 '새로운 충북농협 조합장상' 수상

전국 최초 '명예의 전당' 최다 헌액 및 경영혁신 공로 인정

  • 웹출고시간2026.05.06 16:16:45
  • 최종수정2026.05.06 16:16:4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길웅(가운데) 남청주농협조합장이 새로운 충북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하고 있다.

[충북일보] 남청주농협 이길웅 조합장이 농협중앙회 충북본부에서 선정하는 '새로운 충북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농협중앙회 충북본부는 6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탁월한 경영 성과와 농업인 실익 증진에 기여한 이길웅 조합장에게 상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충북농협 조합장상'은 농업·농촌에 대한 깊은 애정과 혁신적인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 농협의 위상을 높이고,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내실 경영을 실천한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길웅 조합장은 2008년 취임 이후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남청주농협을 전국 최고의 모델 농협으로 성장시켰다. 주요 공적으로 △전국 농협 종합업적평가 통산 9차례 최우수상 수상 △전국 최초 종합업적평가 '명예의 전당' 최다 수상 농협 헌액 △상호금융대출금 2천억 원 달성 등이 꼽힌다.

특히 경제사업 분야에서는 지자체 협력사업을 통해 드론 방제 등 기계화 영농을 도입하여 농촌 인력난 해소에 앞장섰으며, 매년 '영농자재 전달식'을 통해 조합원들의 경영비 절감을 직접적으로 도왔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본점 1층을 카페형 문화 공간인 '사랑방'으로 탈바꿈시키고, 개인적인 사업 시상금을 수년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며 '존경받는 농협인상'을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조합장은 이러한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2025 올해를 빛낸 신지식인 대상' 및 '충북 농·축협 BEST CEO상' 등을 수상하며 농업 경영인으로서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대내외에 입증한 바 있다.

이길웅 조합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상은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남청주농협을 믿고 성원해 주신 조합원님들과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임직원들이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대우받고 농협이 존경받는' 새로운 농협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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