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9.1℃
  • 흐림강릉 16.3℃
  • 흐림서울 18.5℃
  • 흐림충주 19.7℃
  • 흐림서산 17.8℃
  • 청주 19.1℃
  • 대전 18.9℃
  • 흐림추풍령 17.1℃
  • 흐림대구 19.5℃
  • 흐림울산 19.2℃
  • 흐림광주 18.6℃
  • 흐림부산 18.7℃
  • 흐림고창 17.6℃
  • 홍성(예) 18.0℃
  • 흐림제주 19.3℃
  • 흐림고산 17.6℃
  • 흐림강화 18.5℃
  • 흐림제천 19.5℃
  • 흐림보은 19.3℃
  • 흐림천안 19.1℃
  • 흐림보령 17.3℃
  • 흐림부여 16.7℃
  • 흐림금산 19.5℃
  • 흐림강진군 18.6℃
  • 흐림경주시 20.0℃
  • 구름많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대축제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 열린다

오는 8~9일 청주 동부창고 일원에서

  • 웹출고시간2026.05.06 16:11:46
  • 최종수정2026.05.06 16:11:46
[충북일보] 시민참여형 환경축제 '2회 청주가 그린 그린(green) 페스티벌' 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청주 동부창고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SK하이닉스, 청주시, 청주에코콤플레스와 청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청주대학교 등 10여개 기관이 함께하는 환경 축제로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은 '종이 없는 스마트 축제' 취지에 발맞춰 종이 리플렛 등 사용을 최소화한다. 행사장 내 키오스크를 이용해 참여자 등록을 진행하며, 모든 프로그램 안내, 참여인증 모두 디지털로 이뤄진다.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올리기 위한 '황금씨앗' 리워드 시스템도 처음 선보인다.

체험, 교육, 전시 프로그램 등을 수행하거나 집에서 사용 않는 의류, 책, 우유팩 등을 '자원순환 기부 부스'에 가져오면 기여도에 따라 황금씨앗을 제공한다.

모은 씨앗은 축제장 내 플리마켓 쿠폰으로 교환해 즉시 사용 가능하며 이외에도 다회용기, 텀블러, 에코백 지참 등을 통해 추가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행사는 8일 오전 어린이집 초청 환경교육·체험·공연을 시작으로, 오후부터는 대학생 환경 동아리와 지역 환경단체의 체험 부스, 플리마켓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환경전문가 포럼, 지역뮤지션 공연, 환경공모전과 지역 업사이클링 작가 작품 전시 등도 이어진다. 이튿날인 9일은 어린이 환경 사생대회, 업사이클링 패션쇼, 가족 환경 골든벨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민, 관, 기업, 대학 등이 함께 모여 청주만의 독창적 환경 모델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면서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교육으로 온 가족이 즐기며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를 공동 개최하게되어 기쁘다"면서 "일상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느끼고, 가정의 달 5월을 즐기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 성지연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