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3.1℃
  • 흐림강릉 26.5℃
  • 흐림서울 23.5℃
  • 구름많음충주 28.0℃
  • 흐림서산 24.7℃
  • 흐림청주 27.5℃
  • 흐림대전 26.7℃
  • 흐림추풍령 26.5℃
  • 구름많음대구 30.3℃
  • 구름많음울산 27.0℃
  • 구름많음광주 26.1℃
  • 구름많음부산 26.4℃
  • 흐림고창 26.4℃
  • 흐림홍성(예) 25.9℃
  • 구름많음제주 25.6℃
  • 흐림고산 24.2℃
  • 흐림강화 22.2℃
  • 흐림제천 26.6℃
  • 흐림보은 26.9℃
  • 흐림천안 26.0℃
  • 흐림보령 25.7℃
  • 흐림부여 25.9℃
  • 흐림금산 27.6℃
  • 흐림강진군 24.4℃
  • 구름많음경주시 31.5℃
  • 구름많음거제 24.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셀트리온, 1분기 매출 1조1천450억·영업이익 3천219억 '역대 최대'

연간 목표 초과 달성 가시권

  • 웹출고시간2026.05.06 16:14:38
  • 최종수정2026.05.06 16:14:38
[충북일보] 셀트리온은 6일 연결기준 2026년 1분기 매출액 1조1천450억 원과 영업이익 3천219억 원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와함께 최근 매입한 약 1천억 원 규모 자사주를 전량 소각도 결정하며 호실적의 흐름을 이어갈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밝혔다.

셀트리온의 이번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115.5% 증가했다. 역대 1분기 최대 매출·영업이익이다.

영업이익률은 약 28.1%로 대폭 개선됐으며, 1분기 중 진행된 미국 생산시설 정기 보수에 따른 일시적 영향을 제외할 경우 실질적인 영업이익률은 30%대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공장은 지난 2월 정기 보수가 완료돼 현재 정상 가동 중이며, 2분기부터 위탁생산(CMO) 및 회사 제품의 밸리데이션이 진행되고 있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번 호실적은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중인 11개 바이오시밀러 제품 모두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형성 중인 가운데, 고수익 신규 제품군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7% 대폭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미국 시장 성장세와 수익성 구조 개선도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된다.

이를 바탕으로 셀트리온은 당초 목표로 밝힌 연매출 5조3천억 원, 영업이익 1조8천억 원을 뛰어 넘는 초과 실적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계절적 비수기에 해당하는 1분기부터 최대 실적을 달성함에 따라, 연간 실적 성장 모멘텀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출시된 고수익 신규 제품들이 특허 합의에 따라 판매 국가를 넓힐 예정인 점도 하반기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앱토즈마 피하주사(SC) 제형, 옴리클로 등이 올해 미국 시장에 새로 출시되면서 매출 성장을 이끌 추가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현재 판매 중인 11개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를 2030년 18개로, 2038년에는 총 41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약 분야에서도 CT-P70을 포함해 현재 임상 단계에 접어든 4종의 후보물질을 비롯해 이중항체, 다중항체, 비만치료제 등 경쟁력 있는 플랫폼 개발을 바탕으로 2027년까지 총 20종 규모로 확대할 방침이다.

셀트리온은 견조한 실적 성장세에 발맞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확고한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이사회를 통해 최근 매입한 약 1천억 원 규모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달 총 911만주(약 1조8천억 원) 규모 '역대급 자사주 소각'을 마무리한 직후, 추가로 매입했던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는 조치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비수기인 1분기에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을 달성한 것은 고수익 제품군의 시장 진입 성과가 본격화된 결과"라며 "올해 목표로 제시한 매출액 5조3천억 원, 영업이익 1조8천억 원을 초과 달성할 수 있는 성공적인 출발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들어 역대 최대 월간 처방량을 갱신 중인 짐펜트라를 비롯해 신규 제품들의 처방 확대와 입찰 수주 성과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만큼, 향후 실적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