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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학교 중심 공교육 진학 지원 체계 강화

  • 웹출고시간2026.05.06 15:18:16
  • 최종수정2026.05.06 15:18:1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영란 경기 봉담고등학교 교장이 6일 증평 벨포레 리조트에서 열린 학교장 진학 워크숍에서 강연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은 지역의사제 전형 도입,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등과 관련 단위학교 중심의 공교육 진학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6일 증평 벨포레 리조트에서 도내 일반고등학교, 특목고등학교 학교장 60여 명이 참여하는 진학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이 자리에서 2026학년도 대입 결과를 분석하고 올해 추진될 주요 진학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이영란 경기 봉담고 교장과 김동진 인천동산고 교사는 각각 '학교 브랜드를 만드는 교육과정 설계와 학교 운영의 힘', '미래 대입 개혁의 방향과 학생 성장 지원 방안'을 주제로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하는 학교의 전략을 제안했다.

도교육청은 단위학교 중심의 공교육 진학 지원 강화를 위해 교감, 1교 1진학 대표교사, 진로진학상담부장, 학년부장으로 구성된 '학교별 대입지원팀'도 운영한다.

350여 명으로 구성된 학교별 대입지원팀은 오는 6월 5~6일 무주 드림연수원에서 워크숍을 갖고 진학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학교장의 리더십과 학교별 데이터 분석이 중요하다"며 "충북 진학 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 학생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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