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8.7℃
  • 흐림강릉 16.6℃
  • 서울 17.2℃
  • 흐림충주 18.0℃
  • 흐림서산 16.8℃
  • 흐림청주 19.1℃
  • 흐림대전 18.8℃
  • 흐림추풍령 18.3℃
  • 흐림대구 19.4℃
  • 흐림울산 19.0℃
  • 흐림광주 18.9℃
  • 흐림부산 18.6℃
  • 흐림고창 17.2℃
  • 흐림홍성(예) 17.8℃
  • 흐림제주 20.7℃
  • 흐림고산 18.9℃
  • 흐림강화 17.1℃
  • 흐림제천 18.1℃
  • 흐림보은 18.1℃
  • 흐림천안 18.7℃
  • 흐림보령 16.6℃
  • 흐림부여 17.3℃
  • 흐림금산 19.8℃
  • 흐림강진군 19.2℃
  • 흐림경주시 18.7℃
  • 구름많음거제 21.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이와 눈치 보지 않고 식사"…영동군, '키즈OK존' 10곳 추가

고향사랑기부제 기금 사업 2년차…지난해 10곳 이어 올해도 10곳 확대

  • 웹출고시간2026.05.06 13:44:46
  • 최종수정2026.05.06 13:44:4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영동군 ‘키즈OK존’으로 지정된 음식점 출입문에 키즈 친화 업소를 알리는 현판이 부착돼 있다.

[충북일보] "아이와 함께 가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식당을 늘립니다."

영동군이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을 활용해 '키즈 친화 식당' 확대에 나섰다. 이 사업은 지난해 처음 도입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 활용 사업이다. 첫해 10개 업소를 '키즈OK존'으로 지정한 데 이어, 올해도 10곳을 추가로 선정해 총 20곳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다. 접수는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기존 지정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아동용 식기류와 유아의자 등 약 30만 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된다. '키즈OK존' 지정 현판도 함께 부착된다. 총 사업비는 350만 원 규모다.

참여 조건은 키즈메뉴 운영과 어린이 식사 보조용품 구비다.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좌석 구성과 일정 규모 이상의 공간 확보는 권장 사항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 지원이 아닌 '외식 문화 개선'으로 보고 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눈치 보지 않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역 전반으로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식품안전팀 담당자는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핵심"이라며 "외식업소 참여를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동 / 이진경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