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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예비후보 농업분야 2차 공약 발표

"AI 농정비서 도입…농업행정 현장중심으로 바꾸겠다"

  • 웹출고시간2026.05.06 13:39:44
  • 최종수정2026.05.06 13:39:43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김명식(사진) 진천군수 예비후보는 6일 보도 자료를 통해 AI기반 행정혁신과 농업인 맞춤형 지원강화 내용의 농업분야 2차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잦은 인사이동으로 담당공무원이 바뀔 때마다 전문성이 단절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농정비서' 시스템을 도입하겠다"며 "담당자가 교체돼도 축적된 데이터와 AI기술을 활용해 농업인 맞춤형 상담과 행정지원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농업기술센터 교육도 실질적인 참여중심으로 개편하겠다"며 "스마트팜·농산물 마케팅·가공기술교육을 확대한 뒤 농사일로 바쁜 오전시간을 피해 영농휴식 시간대로 교육시간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참여율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여성농업인의 정책참여 확대 방안도 공약에 담았다. 농업관련 정책위원회에 여성위원 비율을 실질적으로 보장해 여성농업인이 농정 결정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농업행정도 이제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현장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농업인 삶의 질과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역설했다.

김 후보는 농업 분야 1차 공약으로 △작목·유통 혁신 △진천형 농민월급제 △영농형 태양광(햇살연금) 사업 등을 발표했다. 특별취재팀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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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