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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백운면 화당1리, '섬유아트' 꽃 피우는 마을 전시회 개최

'꽃밭에서 놀다' 주제, 실용적이며 장식적인 섬유 공예 작품 선보여

  • 웹출고시간2026.05.06 11:32:03
  • 최종수정2026.05.06 11: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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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서화당'이 주관하는 섬유아트 전시회 '새로운 시선-꽃밭에서 놀다'에 출품된 작품들.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 백운면 화당1리 마을회의 후원으로 마을 동아리 '서화당'이 주관하는 섬유아트 전시회 '새로운 시선-꽃밭에서 놀다'가 8일 오전 10시 화당1리 마을회관에서 열린다.

서화당은 1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촌 여성 섬유아트 동아리로 지난 2년 동안 충북문화재단과 제천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지원과 전문 작가 자문으로 예술 역량을 키워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꽃밭에서 놀다'를 주제로 실용적이며 장식적인 섬유 공예 작품 100여 점이 선보여 실과 천으로 표현한 섬세한 농촌 여성의 예술혼을 만날 수 있다.

전시 당일에는 사전 신청 선착순 방문객에게 서화당 회원이 직접 제작한 섬유아트 부채를 증정하고 마을에서 준비한 다과와 함께 관람객과 주민이 어우러지는 즐거운 교류 시간도 마련된다.

조성숙 서화당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작품들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으며 이정수 화당1리 이장은 "마을 주민이 주도하는 문화 행사가 지역에 긍정적 영향을 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하는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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