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8.6℃
  • 흐림강릉 16.6℃
  • 서울 17.6℃
  • 흐림충주 18.9℃
  • 흐림서산 16.9℃
  • 흐림청주 19.6℃
  • 흐림대전 19.0℃
  • 흐림추풍령 17.4℃
  • 흐림대구 19.6℃
  • 흐림울산 19.0℃
  • 흐림광주 17.9℃
  • 박무부산 18.4℃
  • 흐림고창 17.5℃
  • 홍성(예) 17.8℃
  • 흐림제주 19.7℃
  • 흐림고산 19.4℃
  • 흐림강화 17.3℃
  • 흐림제천 18.8℃
  • 흐림보은 18.5℃
  • 흐림천안 18.9℃
  • 흐림보령 16.9℃
  • 흐림부여 17.1℃
  • 흐림금산 19.4℃
  • 흐림강진군 20.6℃
  • 흐림경주시 19.7℃
  • 구름많음거제 22.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예성여중 이아인, KBS 창작동요대회 '노랫말상' 쾌거

양말이 우주로 떠났다

  • 웹출고시간2026.05.06 10:35:09
  • 최종수정2026.05.06 10:35:0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주예성여자중학교 이아인(1년) 학생이 2026 KBS 창작동요대회에서 '노랫말상'을 수상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예성여자중학교 이아인(1년) 학생이 5일 열린 2026 KBS 창작동요대회에서 '노랫말상'을 수상했다.

이 학생은 본선 진출 12곡 가운데 작사가 1명에게만 주어지는 노랫말상을 차지했으며, 최연소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수상작 '양말의 신나는 우주여행'은 고수진 작곡가가 곡을 붙이고 우예원·정다엘 어린이가 노래를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이 작품은 세탁기 속에서 사라진 양말 한 짝을 계기로 '혹시 우주여행을 떠난 건 아닐까'라는 상상에서 출발했다.

이 학생은 일상의 작은 궁금증을 유쾌하고 창의적인 노랫말로 풀어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글교실에서 글쓰기를 꾸준히 이어온 그는 각종 글짓기 대회에서 수상 경력을 쌓아왔으며, 만화 그리기 대회에서도 입상하는 등 다방면의 예술적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

장래 희망이 무용수인 그는 "떠오르는 상상을 몸과 글로 표현하고 싶다"며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재미있는 노랫말을 계속 쓰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선생님의 추천으로 참가했는데 제 글이 동요로 만들어져 신기하고 기뻤다"며 "수상까지 하게 돼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KBS 창작동요대회'는 1989년 시작된 국내 대표 동요제로, 노랫말 심사를 거쳐 작곡과 본선을 진행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매년 어린이날에 맞춰 방영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