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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5.06 10:36:35
  • 최종수정2026.05.06 10: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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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자연휴양림 목재체험장 전경.

ⓒ 충주시설관리공단
[충북일보]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체험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공단은 문성자연휴양림 목재체험장에서 5월부터 '달력 만들기'와 '가정용 트롤리 제작' 등 신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 휴식에 체험과 교육을 결합한 콘텐츠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상시 운영되는 '달력 만들기' 체험은 목재를 활용해 나만의 달력을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말에 진행되는 '가정용 트롤리 제작' 체험은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이동식 카트를 직접 만드는 과정형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이틀에 걸쳐 완성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보다 깊이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공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목재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용객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한편 체험 중심의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문화누리카드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사용이 가능하도록 운영 기반을 마련해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도 넓힐 방침이다.

홍순규 이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체험 프로그램 예약은 전화 또는 휴양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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