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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아파트 관리비 '횡령 의혹' 충주시의원 예비후보 공천 취소

  • 웹출고시간2026.05.05 17:10:56
  • 최종수정2026.05.05 17:10:56
[충북일보] 아파트 관리비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충주시의원 예비후보 A씨에 대한 공천이 취소됐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5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4일 열린 280차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위임받은 당무위원회 권한을 통해 충주시 나 선거구 후보자를 재추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A후보에 대한 추천은 무효 처리됐고 이두원 후보가 충주시 나 선거구 단수 후보로 재추천됐다.

애초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이 선거구에는 A후보와 이 후보 등 민주당 후보 2명이 출마할 예정이었다.

충북도당 관계자는 "공금 횡령 등 해당 후보자와 관련한 문제를 최고위원회가 인지해 결정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A후보는 충주의 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으로 재임하던 2018년부터 올해 초까지 장기수선충당금 1억2천9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의혹이 불거진 뒤 1억 원을 반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취재팀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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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