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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국내 최초 'AI·ESG·SDGs 완전 융합' 일반대학원 ESG·공공정책학과 신설

2학기 신입생 모집

  • 웹출고시간2026.05.05 15:41:24
  • 최종수정2026.05.05 15:41:24
[충북일보] 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진천캠퍼스가 글로벌 ESG 규제 시대와 인공지능(AI) 대전환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반대학원에 'ESG·공공정책학과'를 전격 신설하고, 오는 2026학년도 2학기(후기)부터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에 신설되는 ESG·공공정책학과는 기존의 전통적인 행정학이나 영리 목적의 경영학 중심 교육에서 탈피하여 시대적 메가트렌드인 ▲AI 기반 정책 데이터 분석 ▲글로벌 ESG 공시 실무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거버넌스를 완벽하게 융합한 국내 최초의 교육과정을 선보인다.

최근 유럽연합(EU)의 공급망 실사 지침(CSDDD) 및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지침(CSRD) 의무화, 국내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시행과 지방정부의 자발적 지역 검토(VLR) 의무화 등으로 인해 공공 및 민간 부문 전반에서 비재무적 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정책 전문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우석대는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최고급 정책 전문 인력을 선도적으로 배출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정책 현장의 실무자와 학문 후속세대를 모두 만족시키는 '유연한 맞춤형 학위 트랙'이 눈길을 끈다. 석사과정의 경우, 기초 학문 연구자를 위한 '학위논문 트랙(24학점)'과 공공기관 및 기업 재직자의 학업 부담을 줄이고 현장 역량을 극대화하는 '학점 이수 트랙(논문 대체, 30학점+캡스톤 실습)'으로 이원화하여 운영된다.

학과 신설을 주도한 이창언 교수(ESG국가정책연구소장)는 "가치를 데이터로 입증하고, ESG로 국가와 지역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우석대 ESG·공공정책학과가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정책 연구의 새로운 표준이자 실무 전문가들의 든든한 학문적 베이스캠프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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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