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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5.05 14:21:19
  • 최종수정2026.05.05 14: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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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북이면 화상리에서 올해 첫 모내기가 진행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는 올해 벼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지역 내 첫 모내기가 청원구 북이면 화상리 일원에서 실시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이앙한 품종은 '진상' 등 조생종으로, 8월 말 수확 후 9월 중순 추석 햅쌀용으로 출하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지역 주 재배 품종인 중생종 '알찬미'와 중만생종 '참드림', '미호벼' 등을 중심으로 6월 중순까지 본격적인 모내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적기 못자리 설치와 모내기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중점 지도반을 운영해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농가별 상황에 맞는 기술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농업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에서는 못자리 관리와 이앙 후 초기 생육 관리, 병해충 방제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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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