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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5.05 14:21:47
  • 최종수정2026.05.05 14: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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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송역 종합개발계획 조감도

[충북일보] 청주시가 충북도,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추진하는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이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선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3월 시, 도, 공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공동으로 추진해 온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의 첫 단계다.

시는 이번 복합개발을 통해 오송역을 철도 중심의 광역교통 거점이자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오송역은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관련 철도사업과 주변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버스, 승용차, 보행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환승 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개발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의 주요 내용은 △복합환승센터 도입 △주변개발과 조화를 이루는 복합개발계획 수립 △주차 문제 해소 △교통체계 개선 등이다. 사업 대상지는 국유지 약 21만 5천㎡ 규모다.

민간사업자 공모는 오는 7월 17일까지 진행되며, 5월 19일 사업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가철도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은 오송을 대한민국 철도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교통 편의성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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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