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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5.05 15:47:45
  • 최종수정2026.05.05 15:47:45
[충북일보] 충북도는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사업 대상 지역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이 투입되는 인구감소지역인 제천시,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괴산군, 단양군 등 6곳이다.

도는 다음 달 30일까지 공모를 통해 청년농업인 3명을 선정하고 경영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마트팜 온실, ICT융복합시설, 관수시설, 공기열 냉난방시설 등 최첨단 스마트팜 시설 구축을 돕는다.

최종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시설채소와 화훼 재배를 위한 스마트팜 신축 비용 4억5천만 원(1곳당 0.3㏊ 기준) 중 자부담 30%를 제외한 나머지(3억1천500만 원)를 지원한다.

앞서 도는 사업 대상자 7명을 선정했다. 이번 모집을 끝으로 올해 배정 물량에 대한 참여자 모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황규석 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창업을 준비해 온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스마트팜 구축 기회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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