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9.1℃
  • 흐림강릉 16.3℃
  • 흐림서울 18.5℃
  • 흐림충주 19.7℃
  • 흐림서산 17.8℃
  • 청주 19.1℃
  • 대전 18.9℃
  • 흐림추풍령 17.1℃
  • 흐림대구 19.5℃
  • 흐림울산 19.2℃
  • 흐림광주 18.6℃
  • 흐림부산 18.7℃
  • 흐림고창 17.6℃
  • 홍성(예) 18.0℃
  • 흐림제주 19.3℃
  • 흐림고산 17.6℃
  • 흐림강화 18.5℃
  • 흐림제천 19.5℃
  • 흐림보은 19.3℃
  • 흐림천안 19.1℃
  • 흐림보령 17.3℃
  • 흐림부여 16.7℃
  • 흐림금산 19.5℃
  • 흐림강진군 18.6℃
  • 흐림경주시 20.0℃
  • 구름많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김수빈·김지은 '금빛 질주'…영동군청 육상, 전국대회 2관왕 쾌거

10종경기·400mH 정상…부상 딛고 메달 추가, 실업 무대 존재감

  • 웹출고시간2026.05.05 14:07:05
  • 최종수정2026.05.05 14:07:0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대회 남자 10종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김수빈(오른쪽 두 번째) 선수가 시상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영동군청 육상부가 전국 무대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한 성과를 거두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영동군청 소속 김수빈은 4일 전남 목포에서 막을 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대회 남자 10종경기에서 6,464점을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 10개 종목을 이틀에 걸쳐 소화하는 고난도 경기에서 흔들림 없는 페이스를 유지하며 경쟁자들을 따돌렸다.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대회 여자 400m 허들에서 1위를 차지한 김지은(가운데) 선수가 시상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자 트랙에서도 금빛 레이스가 이어졌다. 김지은은 400m 허들에서 1분02초59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앞서 400m에서도 57초22로 3위를 기록하며 두 종목에서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김지은은 부상 여파 속에서도 레이스를 완주했다. 허들 간격과 리듬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막판 스퍼트로 순위를 끌어올린 점이 돋보였다.

이번 성과는 최근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영동군청 육상부는 앞선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도 입상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지원해 기량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이진경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