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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병옥 음성군수 예비후보 인터뷰

"민선7,8기 압도적 성과를 통한 '중단없는 도약, 2030 음성시 건설'"
6·3 지방선거 단체장 후보 릴레이 인터뷰

  • 웹출고시간2026.05.06 17:00:20
  • 최종수정2026.05.06 17: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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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도전에 나선 조병옥 음성군수 예비후보가 지난달 2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생략하고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투어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대표공약은.

"저 조병옥은 '2030 음성시 건설'이라는 원대한 목표로 7대 핵심 전략을 수립했다.

그 중 주요 공약으로는 첫째, 경제 체급을 키워 중부권 일등 경제도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대기업과 우량기업으로부터 10조 원의 투자유치를 추가로 달성하고, 신성장산업을 중심으로 1만 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둘째, '365일 스마트 안전도시' 건설이다.

사고예방부터 사후 복구까지 지방정부가 끝까지 책임지는 무결점 안전망을 구축하겠다.

셋째, 음성형 기본사회 서비스를 본격화하겠다.

음성행복페이 확대와 햇빛소득 마을 사업을 통해 군민의 지출은 줄이고 실질 소득은 높이겠다.

넷째, '교육발전특별도시'를 추진하다.

교육 때문에 이사 오는 도시, 아이들의 꿈이 음성의 미래가 되는 환경을 만들겠다.

다섯째, 청년 친화 도시를 조성하겠다.

청년 창업과 주거 지원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청년들이 돌아오고 머무는 활력 넘치는 음성을 만들겠다.

여섯째, 농민이 웃는 명품 농업도시를 만들겠다.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영농형 태양광 시범 사업을 적극 도입하고 필수 농자재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

일곱째, 30분 생활권 자족도시를 만들겠다.

주거와 일터, 문화가 30분으로 연결 될수 있도록 도로망을 확충하고 품격 있는 정주 환경을 위해 공동주택 1만 5천 호를 적기에 공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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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예비후보가 지난달 27일 선거사무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음성지역 지방선거 예비후보들과 '원팀 출정식'을 연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선거에 임하는 각오는.

"지금 음성군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며 시행착오를 겪을 여유가 없는 중차대한 시기이다.

지난 8년간 군민 여러분과 함께 뿌린 희망의 씨앗이 이제 탐스러운 열매로 익어가는 도약의 시간을 맞이했다.

저의 3선 도전은 단순히 임기를 연장하는 것이 아니다.

벌여놓은 대규모 거대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매듭짓는'완성의 시간'이다.

행정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며 오직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

특히,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기본사회'의 가치를 우리 음성에서 가장 앞장서서 실천하겠다.

중앙의 국정 철학을 조병옥의 압도적인 실력과 검증된 청렴으로 완성하여, 시작한 제가 끝까지 책임지고 중앙과 지방정부가 함께 성공하는 모델을 보여드리겠다."

◇당선되면 반드시 하고 싶은 일이나, 해결할 현안은.

"가장 시급하고도 중요한 현안은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15만 자족도시의 기틀'을 확고히 다지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인구 유입을 뒷받침할 명품 공동주택 1만5천 호를 적기에 공급해 정주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

또한, 대소면의 읍 승격과 같은 성장의 자부심을 군 전역으로 확산시켜 명실상부한 '음성시(市)' 승격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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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가 지난달 22일 음성군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음성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행정혁신과 주민소통 방안은.

"행정의 본질은 군민의 신뢰이며, 그 신뢰는 투명한 청렴성과 객관적인 실력에서 나온다.

저는 민선 7, 8기 동안 음성군 행정의 품격을 대한민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생각한다.

먼저, 2025년 충청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며 가장 깨끗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켰다.

그 결과 2026년 행정안전부 주관 '다산목민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전국이 인정하는 목민 행정의 표본이 되었다.

또한, 7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과 지방자치 종합경쟁력 전국 군 단위 2위라는 성적표는 우리 음성군 행정 역량이 이미 대도시를 능가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이렇게 혁신으로 확보된 행정력을 바탕으로 다시 민생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즉각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겠다.

주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유능하고 따뜻한 행정을 보여드리겠다.

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과감히 도입해 공공 서비스의 효율과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

◇음성군은 외국인이 많은데 이에 대한 주민 화합 방안은.

"음성군은 이미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글로벌 도시이다.

저는 국적이나 신분과 상관없이 우리 군의 모든 구성원이 기본 권리를 보장받는 '음성형 기본사회'를 견고하게 구축하겠다.

문화적 다양성을 우리 군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승화시키겠다.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조화롭게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화합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대폭 확충하겠다.

갈등보다는 상생을, 차별보다는 포용을 선택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상생 모범 도시'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
◇주민 안전에 대한 대책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가장 기본적이고도 막중한 의무이다.

저는 '365 음성형 스마트 안전도시' 조성을 통해 각종 재난과 환경 문제에 대해 철저한 대비 체계를 갖추겠다.

AI 기반의 실시간 재난 감시 시스템을 도입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사고 발생 때에는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하겠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고 이후 완벽히 복구할 때까지 행정이 직접 보증하는 '두터운 사회 안전망'이라 생각한다.

군민 여러분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무결점 안전 환경을 반드시 확보하겠다."

◇관광 인프라 확대와 관광객 유치 방안은.

"음성의 수려한 수변 자원과 산림을 하나로 묶어 체류형 명품 관광지인 '레이크-포레스트(Lake-Forest) 관광밸트'를 만들겠다.

봉학골 산림레포츠 단지를 중부권 최고의 휴양지로 조성하고, 원남·삼형제·맹동저수지를 특색 있는 수변 관광 명소로 개발하겠다.

특히, 차별화된 인프라 확충을 통해 단순한 경유형 관광이 아닌 머무는 광광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외지인이 찾아오고 머무는 '명품 휴양 도시' 음성을 브랜딩하겠다."

◇상대 경쟁후보와 다른 점이 있다면.

"행정은 '실험'이 아니다.

선거 때만 나오는 장밋빛 공약과 달리, 저는 압도적인 결과로 '검증된 실력'을 가지고 있다.

지난 8년간 군수로 재임하며 거둔 성적표가 저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

역대 최대인 14조 7천억 원의 투자유치, 도내 인구 증가수 1위, 1인당 GRDP 도내 압도적 1위, 각종 고용지표 도내 1위 등 각종 성적표가 조병옥의 실력을 증명한다.

정직과 청렴으로 다져온 '중단 없는 행정의 연속성'이야말로 음성의 100년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저만의 확실한 강점이다."

◇마지막으로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지난 8년은 저에게 훈장이 아니라, 시작한 일을 끝까지 책임지라는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었다고 생각한다.

저는 오직 음성군의 발전만을 위해 현장을 누비며 압도적인 결과로 실력을 증명해 왔다.

민선 7,8기 동안 14조 7천억 원의 투자유치, 2025년 도내 인구 증가수 1위, 청렴도 1등급 달성은 모두 군민 여러분과 함께 일궈낸 위대한 승리라고 자평한다.

여러분의 믿음이 헛되지 않도록, 검증된 실력과 정직한 행정으로 대한민국의 중심, 위대한 '음성시대'를 반드시 열어가겠다.

저 조병옥을 믿고 다시 한번 힘을 모아 주시길 당부드린다." 특별취재팀 / 주진석기자

조병옥 예비후보 프로필

1958년 1월25일 음성군 소이면 태생.
음성고등학교 졸
청주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
충북대학교 행정학과 대학원 졸
민선7·8기 음성군수
충북도 행정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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