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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5.04 21:56:54
  • 최종수정2026.05.04 21: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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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서면 폐차장 화재 현장.

ⓒ 세종소방본부
[충북일보] 4일 오후 4시 35분께 세종시 연서면 한 폐차장에서 화재가 발생, 4시간 12분만인 오후 8시 47분에 완진했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 발생 후 오후 5시 9분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 당국은 한때 불길이 거세지자 오후 6시께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헬기 4대를 비롯해 인력 147명과 장비 54대를 투입한 소방 당국은 오후 7시 9분께 초진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소방 대응 단계를 1단계로 하향 조정됐다.

이 불로 60대 남성 A씨가 우측 팔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 치료받고 있다.

세종시는 "연서면 월하리 폐차장 화재로 인해 많은 연기 발생. 인근 주민 외출 자제" 등의 재난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세종/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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