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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5.02 11:15:46
  • 최종수정2026.05.02 11: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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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OHealth가 'BIO KOREA 2026'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충북일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은 지난달 28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BIO KOREA 2026' 홍보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21회를 맞이한 BIO KOREA는 '혁신과 돌파, 더 나은 미래로'를 주제로 개최됐다. 컨퍼런스, 비즈니스 파트너링,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헬스 국제 컨벤션이다.

KBIOHealth는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바이오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 지원, 의료기기 개발 및 제작 지원, 비임상 평가, 실무형 인재양성, 규제과학지원 등 재단의 전주기 지원 서비스 홍보·관련 서비스 상담을 실시했다.

KBIOHealth는 전년도에 일본의 대표적인 바이오 클러스터인 iPark Institute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한·일 양국의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 간의 파트너십을 선보였다.

또한, iPark Institute와 협력하여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유망 기업들에게 현지 네트워크를 소개하고 파트너십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글로벌 코디네이션 역할을 수행했다

하재상 이사장 직무대행은 "올해 BIO KOREA 2026은 iPark Institute와의 견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재단의 글로벌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바이오 헬스케어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글로벌 기관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KBIOHealth는 오는 6월 22일부터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BIO USA 2026에 참가해, 국내 10개 기관과 함께 'KOREA BioHealth Hub'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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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