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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사임…"충북 주도성장 시대 열 것"

  • 웹출고시간2026.04.30 18:45:08
  • 최종수정2026.04.30 18:45:08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공직을 내려놓고 본선 승리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30일 신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지난 29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겸 위원장 권한대행직을 사퇴했다.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사퇴하는 날에 맞춰 함께 사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내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주도 성장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동안에도 모든 정책 판단의 기준은 충북이었다"며 "이제는 중앙이 아닌 충북 현장에서 도민과 함께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 초기 단계부터 충북이 배제되지 않도록 중앙과 긴밀히 협의하며 노력했다"며 "충청권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도 충북의 권한과 이익이 약화되지 않도록 주요 쟁점마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조율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쌓아온 국정 경험과 정책 역량, 네트워크를 충북 발전을 위해 쓰겠다"며 "본선 승리로 충북 주도성장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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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