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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재선 가도 '시동'

30일 국민의힘 예비후보 등록…첫 행보는 장애인 복지현장

  • 웹출고시간2026.04.30 17:57:31
  • 최종수정2026.04.30 17:57:3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송인헌 괴산군수가 30일 오후 괴산군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괴산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있다.

ⓒ 국민의힘 송인헌 예비후보
[충북일보] 송인헌 괴산군수가 민선 9기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송 군수는 30일 오후 괴산군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에 공식 등판했다.

국민의힘 괴산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그의 첫 공식 일정은 장애인 복지 현장이었다.

그는 괴산군장애인복지관과 괴산군장애인연합회를 찾아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군민 중심의 정책 추진 의지를 다시한 번 다졌다.

송인헌 예비후보는 "정책의 답은 항상 현장에 있고 행정의 온기는 가장 낮은 곳부터 닿아야 한다"며 소통 행보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그가 내세우는 핵심 경쟁력은 단연 '실적'이다.

민선 8기 동안 역대 최대 규모인 9천468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하며 예산 7천억 원 시대'를 활짝 열었다.

인구 3만 8천명대를 회복하고 연간 관광객 1천162만 명, 생활인구 352만 명을 달성하는 등 소멸 위기를 넘어 지역 활력을 되찾았다고 자신한다.

민선 9기 그의 비전은 더 큰 괴산을 향하고 있다.

'검증된 추진력'과 '중단 없는 괴산 발전'을 기치로 괴산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다.

송 예비후보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더 살기 좋아지는 괴산'을 기치로 △AI 기반 명품 농업도시 △스포츠·관광 도시 △경제 활력 도시 △평생복지 건강도시 △행복도시 등 5대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특히 복지 분야는 장애인 종합돌봄서비스센터 건립과 전 생애 365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으로 아동, 노인, 장애인 등을 아우르는 365일 돌봄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송 예비후보는 "지난 4년은 괴산의 변화를 위한 기초를 다지는 시기였다"며 "이제는 검증된 추진력을 바탕으로 괴산의 더 큰 미래를 군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명덕초와 괴산중·고등학교, 경기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그는 괴산군 소수면장, 음성군 부군수, 충북혁신도시관리본부장 등을 지냈다. 특별취재팀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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