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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육회 "땀방울로 하나 된 사무처"

2026 스포츠주간 맞아 체육활동 및 장애 인식개선 교육

  • 웹출고시간2026.04.29 17:11:55
  • 최종수정2026.04.29 17:11:5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북체육회 임직원들이 29일 양성산 정상에 올라 ‘충북체육회와 함께, 운동은 즐겁게! 일상은 활기차게!’라는 현수막을 들고 스포츠 정신을 되새기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체육회는 29일 64회 스포츠주간을 맞아 사무처 임직원의 결속력을 다지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무처 체육활동 및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매년 4월 마지막 주간으로 지정된 '스포츠주간'을 맞아 열렸다.

충북 체육의 일선에서 발로 뛰는 사무처 임직원들이 스포츠의 가치를 되새기고, 부서 간 소통의 벽을 허물어 보다 역동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사무처 임직원들은 체육활동에 앞서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차별 없는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진행된 산행에서는 양성산 주차장을 시작으로 정상을 향해 함께 오르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서로 격려하며 정상에 올라 대청호의 기운을 만끽하며 업무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팀워크를 다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80년이라는 시간을 달려온 충북체육회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느낀다"며 "오늘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 발전된 체육 행정을 펼치기 위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은 "올해는 충북체육 8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도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대한민국 체육의 중심' 충북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체육회는 스포츠주간을 맞아 SNS 이벤트와 80주년 기념 순회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과 스포츠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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