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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청주시장 선거 예비후보, 민주당 예비후보들과 '원팀' 결의

  • 웹출고시간2026.04.28 16:31:27
  • 최종수정2026.04.28 16:31:5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선거 경선을 치뤘던 예비후보들이 28일 청주의 한 칼국수 음식점에서 회동을 진행한 뒤 '원팀'을 결의하고 있다.

ⓒ 이장섭 청주시장 예비후보 캠프
[충북일보] 이장섭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후보가 경선에서 함께 경쟁했던 예비후보들과 오찬 회동을 갖고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One-Team)'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28일 청주시내의 한 칼국수 음식점에서 김근태, 김학관, 박완희, 서민석 등 지난 경선에 참여했던 예비후보들과 회동했다.

허창원 예비후보는 개인 일정상 부득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

이번 회동은 경선 과정에서의 갈등을 봉합하고,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당력을 하나로 모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후보들은 서민들의 대표 음식인 칼국수를 함께 나누며, 경선 기간 각자가 제시했던 청주 발전 공약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예비후보들은 모두 이 예비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약속했다.

또 이 예비후보가 경선 예비후보 모두에게 "이장섭 캠프 공동선거대책본부장으로 모시겠다"고 제안하자 참석자 모두 이 제안을 수락했다.

이 예비후보는 "치열한 경선을 함께 완주해 준 다섯 분의 동지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여러분들이 흘린 땀방울과 청주를 향한 진심 어린 정책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챙겨 본선 승리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의 '원팀 회동'은 민주당이 하나로 뭉쳐 청주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라며 "이제 민주당 원팀을 넘어 청주시민과의 원팀을 이루겠다.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원팀 동지들과 함께 반드시 압도적인 본선 승리를 거두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별취재팀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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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