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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4.28 16:30:36
  • 최종수정2026.04.28 16: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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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개 충북지역 시민사회·노동·농민단체가 28일 오전 충북도교육청 앞에서 김성근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지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안혜주기자
[충북일보] 충북지역 시민사회·노동·농민단체가 28일 오전 김성근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충북시민자치참여연대, 전국교육공무직충북지부, 민주노총 건설노조 충북지부 등 76개 단체는 이날 충북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교육의 새로운 전환과 민주진보교육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김성근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김 예비후보는 민주진보교육의 방향을 일관되게 지켜온 후보로 5·18 관련 구속, 교육민주화 선언 참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결성 과정에서의 해직을 겪으며 민주주의와 교육자치, 공공성, 평등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온 인물"이라며 지지 배경을 밝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이날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 있는 선거사무소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박영환 위원장, 김민영 충북지부장, 박현경 충북지부 사무처장과 간담회를 갖고 충북 교육정책 전반과 김 예비후보가 제시한 공약 등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별취재팀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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