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4.3℃
  • 구름많음강릉 26.7℃
  • 흐림서울 24.3℃
  • 흐림충주 25.1℃
  • 구름많음서산 24.5℃
  • 구름많음청주 26.3℃
  • 구름많음대전 26.3℃
  • 구름많음추풍령 25.8℃
  • 구름많음대구 27.1℃
  • 맑음울산 27.9℃
  • 구름많음광주 24.2℃
  • 구름많음부산 27.0℃
  • 구름많음고창 25.6℃
  • 구름많음홍성(예) 25.5℃
  • 맑음제주 25.3℃
  • 구름많음고산 24.7℃
  • 흐림강화 22.4℃
  • 구름많음제천 25.4℃
  • 구름많음보은 25.4℃
  • 구름많음천안 25.2℃
  • 구름많음보령 24.8℃
  • 맑음부여 23.7℃
  • 구름많음금산 25.0℃
  • 흐림강진군 24.2℃
  • 맑음경주시 29.9℃
  • 구름많음거제 25.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김창규, 경선 과정 '허위사실·불법선거운동' 의혹에 강경 입장

  • 웹출고시간2026.04.28 13:52:13
  • 최종수정2026.04.28 13:52:13
[충북일보] 국민의힘 제천시장 경선이 과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김창규 예비후보가 최근 불거진 허위 사실 공표 및 불법 선거운동 의혹에 대해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공정한 선거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가 사실이라면 결코 묵과할 수 없다"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같은 당 경선 주자인 이충형 후보가 제기한 문제 제기에 대해 공감 의사를 밝히며 당 차원의 명확한 조사와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논란의 핵심은 이재우 예비후보 측이 지난 23일 배포한 보도자료 내용이다.

해당 자료에는 이찬구 후보의 지지 선언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 입장과 차이가 있을 경우 허위 사실 공표에 해당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김 후보는 "투표를 앞둔 민감한 시점에서 유권자의 판단을 흐릴 수 있는 사안인 만큼 더욱 엄중하게 다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논란이 단순한 후보 간 공방을 넘어 경선 전반의 신뢰도를 흔들 수 있다는 점도 우려했다.

경선 일정 운영 방식과 후보 간 형평성 문제 등도 함께 거론하며 "제기된 의혹 하나하나가 명확히 해소되지 않는다면 시민과 당원들의 불신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선거는 민주주의의 핵심 절차이자 시민의 뜻을 반영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거짓이나 편법이 개입된 선거는 결과와 관계없이 정당성을 인정받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안을 계기로 경선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후보자의 책임도 언급했다. 그는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혼란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시민들에게 피로감과 우려를 안긴 점에 대해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끝까지 원칙을 지키고 정책과 실력으로 평가받는 선거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논란이 향후 경선 판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사실관계 확인 결과에 따라 후보 간 공방이 더욱 격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김 후보는 "제천의 미래는 공정성과 상식 위에서만 세워질 수 있다"며 "시민의 자존심을 지키는 깨끗한 선거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별취재팀 / 이형수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