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6.7℃
  • 흐림강릉 23.4℃
  • 흐림서울 20.6℃
  • 흐림충주 17.6℃
  • 구름많음서산 16.8℃
  • 흐림청주 20.7℃
  • 흐림대전 17.9℃
  • 구름많음추풍령 15.4℃
  • 맑음대구 17.8℃
  • 맑음울산 19.9℃
  • 구름많음광주 19.0℃
  • 맑음부산 19.8℃
  • 구름많음고창 15.2℃
  • 흐림홍성(예) 16.6℃
  • 구름많음제주 18.6℃
  • 맑음고산 19.5℃
  • 흐림강화 17.5℃
  • 흐림제천 15.5℃
  • 구름많음보은 15.2℃
  • 흐림천안 15.9℃
  • 흐림보령 16.3℃
  • 흐림부여 14.9℃
  • 흐림금산 14.7℃
  • 구름많음강진군 14.5℃
  • 맑음경주시 14.1℃
  • 맑음거제 15.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4년째 고향사랑 실천…청산중 동문 박광용 대표 기부 릴레이

동문체육대회서 100만 원 기탁…재경청우회 인연으로 고향과 연결 지속

  • 웹출고시간2026.04.28 13:25:37
  • 최종수정2026.04.28 16:47:5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박광용 경인유화㈜ 대표가 청산중학교 총동문 체육대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후 이헌창 부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옥천군
[충북일보]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인 체육대회 현장에서 고향을 향한 마음이 또 한 번 기부로 이어졌다. 한 번의 참여가 아닌 '4년째 이어진 실천'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옥천군은 지난 26일 열린 제26회 청산중학교 총동문 체육대회에서 27회 졸업생 박광용 경인유화㈜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동문 간 친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지만, 자연스럽게 고향에 대한 애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운동장 곳곳에서는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이 안부를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고, 일부는 고향사랑기부 참여로 뜻을 보탰다.

박 대표는 서울·경기 지역 향우 모임인 재경청우회 전 회장을 맡아 활동하며 고향과의 인연을 꾸준히 이어온 인물이다. "고향에서 받은 기억을 실천으로 이어가고 싶다"는 뜻으로 시작한 기부는 올해까지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헌창 옥천군 부군수는 "동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향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지역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 같은 나눔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고향이나 관심 있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일정 한도 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올해부터는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에 대해 44% 세액공제가 적용되면서 참여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옥천 / 이진경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