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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주 이동석, 교육으로 충주 미래 설계

"아침밥부터 국제학교까지"

  • 웹출고시간2026.04.28 13:17:02
  • 최종수정2026.04.28 13:17:02
[충북일보] 국민의힘 이동석 충주시장 예비후보가 교육을 도시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내세운 공약을 발표하며 미래 세대 중심 정책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28일 "충주의 미래는 아이들의 교실에서 시작된다"며 "교육은 단순한 복지가 아닌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좌우하는 핵심 투자"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이 곧 충주의 경쟁력"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우선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아침 식사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그는 "든든한 아침은 학습 집중도와 건강을 좌우하는 기본 조건"이라며 "아이들이 배부른 상태에서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또 해외 연수 기회를 중학생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현재 고등학생 중심의 프로그램을 조기 확대해 학생들이 더 이른 시기에 글로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 후보는 "청소년 시기의 해외 경험은 시야를 넓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충주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국제학교 유치를 통해 지역 내 교육 인프라를 강화하고 외부로 유출되던 교육 수요를 흡수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이 후보는 "교육 투자는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정책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특별취재팀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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