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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역 문화 생태계 복원 약속

충북민예총 제안 '문화예술교육 5대 정책 건의 수용

  • 웹출고시간2026.04.27 16:44:06
  • 최종수정2026.04.27 19:41:3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김성근(가운데)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와 (사)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충북지회 관계자들이 27일 충북민예총 사무실에서 정책제안 간담회를 열고 있다.

[충북일보] 김성근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와 (사)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충북지회가 충북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지역 문화 생태계 복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 예비후보는 27일 오후 2시 충북민예총 사무실에서 '6·3 지방선거 대비 문화예술교육 5대 정책 건의 자료집'을 전달받고 후보의 핵심 공약인 '성장의 가치' 교육 혁신안과 연계한 연계한 정책 제안 간담회를 가졌다.

주요 협약 내용은 △농산촌 소규모 학교를 위한 '찾아가는 예술교육단' 파견 △에듀버스 연계 이동식 예술 수업 모델 구축을 통헌 교육 격차 해소 △인공지능(AI) 독서교육과 연계한 '예술적 독후 활동' 지원 △권역별 진로지원센터 내 문화예술 전문 직종 체험 과정 정례화 △현장 예술인 멘토링 도입 통한 진로교육 외연 확장 △전통예술과 지역 무형문화재 교육을 결합한 '충북 문화 탐험대' 브랜드화 등이 있다.

김 예비후보는 "충북민예총이 제안한 5대 정책은 제가 꿈꾸는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의 완성도를 높여줄 핵심 퍼즐"이라며 "정책 디자인을 잘 구성해 예술인들과 아이들의 꿈을 실현하는 선순환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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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