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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도정 성과는 공직자 제안에서 출발"…전 직원 특별휴가 부여

  • 웹출고시간2026.04.27 17:04:56
  • 최종수정2026.04.27 17:04:5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김영환 충북지사가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충북일보] 김영환 충북지사가 27일 그동안 도정 성과를 언급하며 다양한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고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지사는 이날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각종 행사와 현안 속에서도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도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마무리된 '미디어아트 판타지아' 공연과 문화행사 등을 예를 들며 "도청이 도민들이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공사와 소음, 잦은 사무실 이동 등으로 피로가 누적됐음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준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도지사 주도 사업'이라는 평가에 대해 선을 그었다. 그는 "의료비후불제, 영상자서전 등 일부 정책을 제외하면 대부분 사업은 공직자들의 제안에서 출발해 추진된 것"이라며 "현장의 아이디어와 실행력이 모여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연이은 공사와 행사 등으로 직원들 피로가 상당할 것으로 보이는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충분히 휴식하며 재충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 지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직원에게 2일의 특별휴가를 부여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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