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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 세 결집 속 선거전 본격화

선거사무소 개소, "다시 제천, 이제는 실행"

  • 웹출고시간2026.04.26 14:39:32
  • 최종수정2026.04.26 14:39:3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예비후보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시민과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세 과시와 함께 선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시민과 지지자 등 약 500명이 모여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충북과 중앙 정치권 인사들이 잇따라 참석하거나 메시지를 보내며 힘을 실었다.

현장에는 이시종 전 충청북도지사와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직접 참석했고 임호선·이광희 국회의원도 자리해 공개 지지를 밝혔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권칠승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이연희 전략기획위원장, 김두관 전 경남지사 등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원 사격에 나섰다.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 개소식에 중앙 정치권 인사들이 이처럼 대거 참여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정치권에서는 이를 두고 해당 후보에 대한 당내 기대감과 전략적 지원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실행력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그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그동안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현장에서 작동하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준비된 경험으로 책임 있게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는 전반적으로 메시지 전달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내빈 소개를 영상으로 대체하고 축사를 최소화해 행사 시간을 압축하는 대신 '현장에서 본 이상천' 순서를 통해 함께 일한 인사들이 후보의 행정 경험과 현장 중심 리더십을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은 이에 공감하며 박수로 호응했다.

행사 끝에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필승 결의 퍼포먼스가 진행돼 선거 승리를 향한 결집력을 드러냈다.

참석 인사들은 "이상천 후보는 구호가 아닌 성과로 행정을 입증해 온 인물"이라며 "검증된 경험과 실행력이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개소식은 지역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모인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을 중심에 둔 정책과 실행으로 책임 있는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특별취재팀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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