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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단양군수 예비후보, '미래세대 교육·성장 생태계 조성' 공약 집중

"떠나지 않고 다시 돌아오는 미래세대가 머무는 단양 만들 것"

  • 웹출고시간2026.04.26 14:55:26
  • 최종수정2026.04.26 14:55:26
[충북일보] 국민의힘 김문근 단양군수 예비후보가 10대 공약 중 마지막 열 번째 공약으로 '미래세대 교육·성장 생태계 조성'을 내세웠다.

이 공약은 어린이부터 청소년, 청년까지 지역에서 충분한 기회를 누리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주거·일자리 통합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민선 8기 동안 김 후보는 225억 원이 투입된 올누림센터 개관과 37억 원 규모의 청소년수련관 리모델링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 맞춤형 복합문화공간과 교육 인프라 확충에 힘썼다.

올누림센터에서는 다양한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청소년수련관은 엘리베이터 설치와 스터디카페 등 학습 공간이 대폭 늘어났다.

민선 9기 계획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과 매포읍 스터디카페 조성으로 생활권 중심 교육 인프라를 촘촘히 갖추고 수도권 대학 진학자를 위한 '서울학사' 운영과 초등학생 대상 외국어 연수 프로그램 도입으로 교육 기회의 지역 격차 해소를 추진한다.

여기에 청년을 위한 정책도 확대해 청년 사업자 DB 구축과 창업 지원 확대, 청년센터 활성화, 청년과 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 청년 농업인 지원 강화 등 청년들이 지역에서 머물며 도전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이 핵심이다.

김 예비후보는 "아이부터 청년까지 이르는 성장의 사다리를 단양에서 완성해 미래세대가 떠나지 않고 다시 돌아오며 머무는 단양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교육과 청년 정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특별취재팀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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