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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4.26 10:09:02
  • 최종수정2026.04.26 1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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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조감도.

[충북일보] 충북도가 가속기 장치 선도기술 개발 기업에 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도는 방사광가속기 관련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가속기 장치 선도기술 개발 지원 사업의 참여 과제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속기 장치의 국산화를 촉진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와 유망 외부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분야는 부스터 전자석, 빔라인 광학장치 등 가속기 장치 관련 신기술 개발, 기술 제품 고도화 등이다.

과제당 지원 규모는 1억5천만 원 내외다. 과제의 기술 수준과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 고려해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 단독 참여는 물론 대학·연구기관과 컨소시업 구성도 가능하다.

참여 희망 기업은 다음 달 22일까지 충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서면 평가, 사업장 현장 실태조사, 발표 평가를 거쳐 오는 6월 최종 지원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맹은영 도 AI과학인재국장은 "방사광가속기 등 첨단 장치의 국산화와 기술 자립은 충북 미래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이 사업이 국내 가속기산업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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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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