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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북지사 후보군 '원팀' 선언…신용한·노영민·송기섭·한범덕 '치맥 회동'

  • 웹출고시간2026.04.24 19:44:12
  • 최종수정2026.04.24 19:44:1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24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치킨집에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와 경선에서 경쟁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송기섭 전 진천군수, 한범덕 전 청주시장과 회동을 하고 있다.

ⓒ 신용한 예비후보 선거 캠프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했던 예비후보들이 다가오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원팀'을 선언했다.

신용한 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와 경선을 치른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송기섭 전 진천군수·한범덕 전 청주시장은 24일 청주시 상당구 율량동의 한 치킨집에서 '치맥 회동'을 가졌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경선 기간에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꽃을 피우며 화합의 장을 열었다.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노·송·한 예비후보는 신 후보에게 축하를 건네며 다가올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압도적 승리를 위한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

노 전 실장은 "당내 경선이 끝나면 도민들에게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하나가 돼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예의"라며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충북 발전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전 군수는 "경쟁이 아닌 협력으로, 존중의 마음으로 신 후보가 압승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 전 시장도 "이번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신 후보를 적극 도와야 한다"며 "지방정권 교체를 위해 당원, 도민들과 함께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신 예비후보는 "흔쾌히 가슴을 열고 후배 사랑과 화합을 대승적으로 실천해 주신 선배님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흔들림 없는 '원팀'으로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고 충북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신 예비후보는 이날 '원팀' 선언으로 공동 선대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특별취재팀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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