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4.7℃
  • 흐림강릉 16.6℃
  • 맑음서울 25.6℃
  • 맑음충주 23.9℃
  • 맑음서산 22.0℃
  • 맑음청주 26.6℃
  • 맑음대전 25.0℃
  • 맑음추풍령 20.0℃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16.7℃
  • 맑음광주 22.9℃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9.2℃
  • 맑음홍성(예) 23.8℃
  • 맑음제주 20.4℃
  • 맑음고산 18.2℃
  • 맑음강화 20.7℃
  • 맑음제천 22.2℃
  • 맑음보은 22.9℃
  • 맑음천안 23.6℃
  • 맑음보령 17.6℃
  • 맑음부여 22.2℃
  • 맑음금산 24.2℃
  • 맑음강진군 20.1℃
  • 구름많음경주시 17.4℃
  • 맑음거제 18.9℃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조병옥 예비후보, 개소식 전격 취소…민생 속으로

세 과시'용 보여주기식 행사 지양, 현장 중심 소통 행보 주력

  • 웹출고시간2026.04.23 13:07:48
  • 최종수정2026.04.23 13:07:4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조병옥 예비후보가 지역내 주요 민생 현장을 방문해 선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조병옥 예비후보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조병옥 음성군수 예비후보가 예정했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전격 취소했다.

23일 조 예비후보는 "최근 중동 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인한 가중된 경제위기 상황에서 군민들에게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개소식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해 많은 군민들이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는 엄중한 시기에 다수의 인원을 동원하는 대규모 개소식은 군민들에게 자칫 '세 과시'나 '보여주기식 행사'로 비칠 우려가 있다"며 취소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 필요한 것은 화려한 행사가 아니라 현장에서 군민들의 목소리를 한 번 더 듣고, 무너진 민생을 살릴 정책을 고민하는 것"이라며 "형식적인 절차를 과감히 생략하고 낮은 자세로 군민 곁으로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조 예비후보는 별도의 개소식 없이 현장 중심의 선거 운동에 나서 음성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공약을 알리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별취재팀 / 주진석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